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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 여러분!!

어느새 계절이 곱게 물들은 단풍을 구경할 겨를도없이
가을을 지나 겨울로 가고있나봅니다.
세상의 모든것들이 마냥 그자리에 있는것은 없듯이 말이죠
이렇게 가파르게 흐르는 세월에맞서 우리 동문분들께서는
가정과 사업과 건강을 잘
간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2년동안 우리 동문들이  보내주신 사랑을 분에 넘치게
받으면서 동문들의 화합과 동문회의 활성화를위해 노력한다고 했으나
동문들이 보시기에 만족하지 못하시는 부분이 많다는것 인정합니다.
모두가 저의 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제우리동문회가 서울에서  태어난지 두돐이 되었습니다.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볼수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동문회에 박수와 격려가 제일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동문회를 위해 봉사해주실 신임 동문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에게도 격려와 박수가 함께할때  비로소 우리 동문회가
바른 걸음을 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렵니다.
한가지 당부에 말씀을 드리자면
신임동문회 집행부에게 관심을 갖어 주시고 그들이 주관하는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이 바라면서 글을 갈부리 할까합니다.

그동안 정말로 고마웠고 동문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2010     11        16    김          재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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