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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2004.07.21 18:32
친구들아 안녕
너무너무 반갑다 드디어 내가 여기 들어왔어
어제 퇴원해서 집에 왔어
다들 너무너무 고맙다
명희도 국희도
미라야 나 박민자야 김민자는 이상해 너의 소식 국희한테 간간히 들었어
쌍둥이 라면서 너무너무 잘했다. 벌써 많이 커겠네. 나 결혼할때 이 먼곳까지 와주고
그때 너무너무 고마웠어
미옥아 마음 편하게 알았지?
친구가도 누구인지 모르지만 고마워
서해안친구도. 미숙이도 아이 예쁘게 키우고 있지?
그외 축하 전화해준 친구들
순임이도 고맙고 아기 예쁘게 키울께
너무 어리숙한 엄마라 막상 퇴원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답답하더라 친정엄마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겠어
다들 친청부모님 한테 잘해드려 알았지들?
너무너무 더워서 다들 힘들지
휴가때 고향가거들랑 민자한테 꼭들려
맛난것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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