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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2004.07.17 13:38
미라야!
방가워, 너도 잘지내지? 나도 잘지내고 있어.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 나닐까?
요즘은, 이렇게 가끔 친구들과 대화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 조금은 삶에 활력소가 되는것 같아 좋다.
민자는 광주에 있어. 어럽게 낳은 아이라 사랑도 2배 행복도 2배가
되으면 좋겠다.
친구들도 직장다니는 애들도 꾀 있는것 같더라.
너는 어떻게 지냈니? 직장?아님 집에서 살림?
어떻게 사는지 5년만에 낳은 아이라 정말 맘고생 했겠구나^^
사랑 많이 주고 예쁘게 키워라..

미옥아!
내가 보기에는 네가 요즘 제일 행복한것같아 좋다.
이런 공간이 있어 넘좋다.그지
특히 미옥이 너한테는 더말야 ㅎㅎ
미옥아! 그많은 친구들이 다 너를 위해
기도할니까 너의 마음을 하나님이 알아 주실거야
나도 기도 많이 할께^^

친구가 야
누군지 몰라도 방가워
너의 예쁜맘을 민자도 알거야.
다음에 이름을 밝힐도록..(h4)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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