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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2004.07.10 16:53
명희야 !
너의 얼굴이 예쁘게 담긴 사보 잘받았다.
실물보다 훨씬 깜찍하게 잘나왔더라.
니가 제일 멋있더라(아는 사람이 너밖에 없어서......)
여행도 무사히 잘다녀왔으니 안심도 되고
화장품 샘플도 고맙고...........
뱃살 넣기위한 나의 줄넘기와 다리가 알배기도록
걷는 운동은 계속되고 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의 흔적이 있어야 할텐데....
그리고 너의 가족의 아픔에도 위로를 전한다.

현숙아
불러보는게 오래간만이다.
일주일만에 들어온것 같애.
동창회때 가려고 모든 준비를 다한것같은데
예쁜 혹 때문에 갈팡질팡.......결국은 포기...
그렇게 나의 동창회는 막을 내렸단다.
여러친구들에 미안한거 있지.
잘 지내고 .....

은아!
내 옆방 친구야
장사하면서 재미났게 살고 있구나.
예전에도 성격이 밝고 참 좋았는데
지금도 여전히 그런것 같아 참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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