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양현아!
네 얼굴 기억난다.
친구들을 기다리는 모습 너무 아름답구나.
새해엔 분명 친구들이 널 찿아 많이 들어올꺼야.
그때를 기다리며
힘내고 ....(xx42)
계속 좋은글 남기고....
누나가 따뜻한 차한잔 대접할께(xx43)(xx38)(xx38)(xx38)
p.s 기억안날까봐 난 몰맊끔 산다
양현이후배!!!!
올한해 정말 기다리느라
고생 많이했네...
그러나 누군가는 해줘야 할이기에
그만 두라는 말은 할수 없네 ....
계속해서 노력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또 그래 주시리라 맏네
새해에는 자네도 복 많이받고 아픈 기억일랑은
빨리 잊기를 바라고 자네 큰형 작은 형 등
집안 모두에 따뜻함 만이 있기를 .....
그리고 조카들 신경 많이써주시길.....
내년에두 건강하게 여기서 자주보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