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동네어기에서 눈 싸움한 시절......
장갑도없이 손이 꽁꽁 얼어도 무었이 그리도 좋아는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손꼽친구가 있어 좋았던 같아...
지금은 ....
그 시절이 낭만으로만 생각이 든 이유는 어릴적의 순수함이 사라져서일까?..
우리 다시......
어릴적의 순수함으로...
가자 !!
그때의 그장소.....
그 모습으로...
12월의 첫눈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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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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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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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힘든 연인들에게 - 작가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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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곧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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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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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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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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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문득 그리운 사람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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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