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세까지 88하게살고 123 하루 이틀 삼일만에 간다 끝
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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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들어본 성함인데.......
혹시 내치께 우리 오촌이 아닌가 몰것네.
막둥이 성호 오촌 둘째성 아닌감유?
확실치 않으니 쬐끼 답답하네유.
원래 998834지요.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한 사흘 병치레 하고 간다는 야기 아니든가요.
최고의 삶을 바라는 마음이지요.
우리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