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08.26 15:28
흑산도 아가씨(김용임)(땀 식히시며 들으세요)
조회 수 248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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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올라 2007.08.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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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 2007.08.26 23:37우리 초등학교때나 아니면 중학교때쯤 나왔던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약 40여년전에 나왔던 노래지요.
이미자님이 아주 구성지게 불렀던 노래인데
김용님 가수가 부르니 또 다른 맛이 난것 같습니다.
거기에 잔잔하게 들려오는 파도소리도 일품이고요.
휴일이 다 저물었습니다.
오늘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또~올라님!
뉘신지 모르지만 흔적 남겨줘서 감사하구요.
즐청 하셨다니 저도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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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목소리에 더위가 싸~악..가시네요...
꾸~벅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멋진 휴일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