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내고향의 날씨는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너무나 좋을 것만 같다
그런데 내고향 일정리는 왜 이렇게 조용할까
그렇게도 바쁜지.아니면 무순이유일까?
그래서 기다리다가 내가 시작을 해 본다.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하세요.
한 의사가 미워하는 놈.....밥이 보약이라 하는 놈.
의사가 미워 하는 놈......앓느니 죽겠다 하는 놈.
치과 의사가 미워 하는 놈.....이 없으면 잇몸으로 씹겠다 하는 놈.
산부인과 의사가 미워 하는 놈.....무 자식 상팔자라 하는 놈.
학원 강사가 미워하는 놈.....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놈.
변호사가 미워하는 놈.....법대로 살겠다 하는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