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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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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수녀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왠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 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리샤.그래도 딸라온다.

선배 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곤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살아 남은 사람이 수녀원에 가서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수녀는 서로 갈라져서 뛰었다.

선배 수녀는 죽을 힘을 다해 수녀원에 도착했다.

잠시후 젊은 수녀가 여유있게 오는게 아닌가?

무사했구나 엘리샤!

어떻게 빠저 나왔니?

뭐 그냥 잡혀 줬지요....

오.....하나님 !어...어찌된건가요!!

그냥 치마를 치켜올렸습니다"

"어머머머.머라고? 이럴수가 오....마인굳.

 

"그 남자가 좋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

"오.....주여 .....망할것......그래서 볼장 다본거야?.....

"수녀님도 참.......

"치마 올린년하고 바지내린 놈하고 누가 빨리 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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