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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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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널따란 가슴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얀 파도의 끝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물어서 땅이 갈라진 아픔은 헤어짐을 미워한다는 나의 고백이며

홍수가 나를 덮처와도 피하지 않음은 당신을 향한 내 언약의 기도입니다.

 

그러나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푸른 초원같이

산과 같이 언제나 땅이되어 함께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만큼.바다만큼. 그리고 땅만큼 한없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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