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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4.07.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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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바람.......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 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 걸리지도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없이 오른다.

 

고집...............고집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주위 사람들은 그를 보고 말했다.보아하니 저놈은

                  저멋대로만 하려고 하는 아주 버릇 없는 놈이요

                  당신은 왜 저못된 놈을 데리고 사세요.사람들의 말에

                 그는 한숨을 길게 쉬며 말했다 처음엔 저놈이 어떤 놈인지 몰랐어요

                 알고 보니 저놈은 힘이 무척쎈놈이예요

                 내가 대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저 놈이 나를 붙들고 놓와 주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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