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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4.11.1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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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40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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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요,

저 이름은 공양현 인디요.
신고 해 블라요.

그랑께라 지금은 뉴욕살어라.
지난주 이 Site있다는 소식듣고 왔어라.

바주씨요. 오랬동안 소식없었다고 성내지만 말고.
무지 반갑네요.
세상이 좋아져서 여기서 이렇게 만날수 있으니께.

삼춘이 여그서 인사 해 불고 가브렀어라잉?
반갑네요.

그라고 동상들아 여기 보고 너들도 말자국도 남기드라고잉?

그라믄
또 쓰께라잉.
?
  • ?
    울산댁 2004.11.10 07:24

    공양현 친구!!~~

    고향마을에 정식으로 입성함을 축하하네.
    자네의 출현이 일정 마을 카페에 큰 활력이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네.

    우리 마을도 내가 처음 문을 두드릴때만 해도
    한 두사람의 힘으로 이끌어 가고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활성화가 되고 자네가 본 것처럼 손님도 많이 찾아와 준다네.
    옆에서 응원 열심히 해 줄테니 한 번 수고해 보게나.

    멋진 친구!!~~
    화~이~딩!!~~~~
  • ?
    공양현 2004.11.11 01:32
    워메,

    누가 뒤에서 밀고 있어부렀네라잉.
    몰러 부렀소.
    아짐찬허요.

    멘 땅에 물준다고
    싹이 트것소? 씨를 심어봐야제라잉.

    아뭏든 감사해브요,
    지나간 길에 목마를틴디 막걸리나 한 사발 축이고 가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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