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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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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참말 잘 나와브렀소잉?

아 그란디,
요참에는 누가 일정에 사요?
젊은 사람 중에 말이요.

2반에 모시기, 3반에 머시기,
아 요로크롬 야그 좀 해주씨요?

기다리깨라.
궁금허요. 배고프다는 소리가 아니고라.
알고싶다 이거재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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