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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기우2006.12.02 09:11
재영아!
잘 지내지?
오랫만에 이곳에 들어왔다.
너무 오랫동안 이곳이 조용하구나.
오늘 2000원을 입금 시켰다.
11.12월분이라 여기면 되겠다.
아무래도 12월엔 너무 많은 행사등으로 정신이 없을것 같아
함께 보냈다.

이제 한달밖에 금년도 안 남았구나.
너는 어쩐지 모르겠다만
내 느낌에는 세월이 뜀박질을 하는것 같다.
1년 마무리 알차고 깔끔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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