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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기우2006.09.28 00:31
박연순님!
고맙고 감사 합니다.
그리고 장 하십니다.
그마음 언제까지나 기억 하겠습니다.

재영아!
형 마음을 헤아려줘서 고맙다.
변동이 있을때마다 자주 글 올려주기 바란다.

우리마을에 또 초상이 났군요.
한분한분 이승과 이별을 하시니 안타깝고 송구합니다.
한번 왔으니 누구나 다시 가야 할 길이지만
그래도 섭섭하고 슬픈마음이 드는것은 어찌 할수가 없나봅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남은 우리모두 기원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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