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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기자2006.09.24 17:06
어릴적에  추석이 돌아 오면 잠을 안자고 기다려건만
요즘 추석이 오는 것 조차도 기찬아 지고 아므런 재미도 없네요
조카님 오늘은 정말 가을 날씨 처럼 맑고 높네요 이런 좋은 날에 저도 집에만 있엤네요
아침에 남편이 동창회 회장을 맡아 그모임에서 등산을간다며
음식을 준비해 달래서   모듣준비을 다해 청개산 입구까지 모셨다 드리고
집에오니 지처서 아무데도 못간네요
그래서 일직 컴에 들에 오니 조카님이 다녀 가셨네요
항시 반갑고 정이 간답니다 늘 건강하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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