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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기자2006.09.21 21:16
날씨의 변화가 많으니 연세 드시는 분들이 더 건강이 안좋아
지나봄니다 다들 살아계시는 동안은 건강한 몸으로 사셨야
자식들이 덜 힘들텐데 이제 우리도 조금만 지나면
부모님들 처럼 자식들 도움 받을날이 가까와지네요
조카님 술조금 덜 드시고 건강 자주 체크하시고
항시  좋은 생각만 하며 삽시다
거리가 조금만 가까와도 언니 오빠 한번 보고 싶은디
워낙 멀어서 마음 뿐이지 못가네요
두분도 연세가 많은지라 살아서 한번 볼수 있을런지요정말 보고 싶은데
꼭 안부나 전해주세요 그럼 또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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