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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기우2006.09.20 19:59
기자고모!
꽤나 오랫만에 이곳을 찾아 주셨네요.
할머님께서 한차례 많이 앓으셨나 보네요.
이곳도 아버지가 요즘 또 좀 좋지 못합니다.
늘 그렇게 앓으시다 좋아지시다 그런것 같네요.
저 역시 좀더 잘 할려고 하지만 늘 쉬운것만은 아니네요.
일이 있고 현실이 몰고가는데는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산다는게 무엇인지?"가 아니고 그게 바로 우리가 사는 모습이 아닐런지요.

기수!
역시나 오랫만에 댓글을 남겼네 그랴.
감기몸살로 한 열흘 이상을 시달리고 있다네.
그래서 술 마신지도 한참 된것 같고.
전어축제는 지난 일요일에 마쳤네.
그래도 아직은 한참이네.
내려 오게나 한접시에 쐬주 한잔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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