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기우2006.09.13 19:34
정윤 친구! 이게 얼마만인가? 여기서 보네 그려. 너무 반갑고 고마우이. 잘 지내고 있지? 나역시 늘 잊지않은 자네 덕분에 그럭저럭 무탈하다네. 우리 얼굴 본지가 언제일까? 너무 까마득하여 기억조차 없네 그려. 이번 추석에 혹여 고향 오거들랑 연락 주게나. 어차피 이근방을 지나갈것 아닌가? 정말 잠시 얼굴이라도 보고 싶구먼. 기꺼히 동참해 줘서 너무너무 고맙네 . 이곳도 가끔 들려 서로 흔적 남기세나.
보선이 고맙다. 형이 바라는대로 해 주어서 말이다. 얼굴한번 보장께 넘 바쁘니? 암튼 보선이 "화이팅!"이다.
여기서 보네 그려. 너무 반갑고 고마우이.
잘 지내고 있지?
나역시 늘 잊지않은 자네 덕분에 그럭저럭 무탈하다네.
우리 얼굴 본지가 언제일까? 너무 까마득하여 기억조차 없네 그려.
이번 추석에 혹여 고향 오거들랑 연락 주게나.
어차피 이근방을 지나갈것 아닌가? 정말 잠시 얼굴이라도 보고 싶구먼.
기꺼히 동참해 줘서 너무너무 고맙네 .
이곳도 가끔 들려 서로 흔적 남기세나.
보선이 고맙다.
형이 바라는대로 해 주어서 말이다.
얼굴한번 보장께 넘 바쁘니?
암튼 보선이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