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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기자2006.09.07 23:35
내가 태여난 일정구지 마을은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마을입니다 언제나 그사랑이 변하지 안키를 바랍니다
그곳에서 태여난것을 자랑스럼게 생각 합니다
어느곳 보다 아름다운 우리 마을 고향에 계신분들이나
타향에 계신분들도 다똑같은 마음으로 고향을 사랑 하기에
언제나 줄겁고 좋은 일만 우리 마을 분들에게 있을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 하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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