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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4반. 보선2006.09.05 10:20
파성 이장님~~~~
"한 손 이 행한일을 다른 한 손이 모르게 하라"
이토록 고귀한 뜻을 행하신 분의 깊은 의중을 따라 일절 함구하며 여기까지 왔건만....
기증하신 당사자 분 께서 난감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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