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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기자2006.09.03 23:13
조카님 너무 조금해 하지 마셨요 우리마을 식구들이 너무 빠쁘고
또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컴 을 잘모르니 이 기쁜 소식을 잘
모르고 계실것 같아요
서울에 계신 분들에게 가을 향우회떼  회장님께서 마을분들
한테 이소식 전하면 아마 많은 분들이 도움주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살던 꿈메도 있지 못하고 항시 마음에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데
다들 협조할겁니다
선 후배 여러분 낮과 밤 기온 치이가 많이 납니다
건강  들  조심 하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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