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박춘회2006.09.02 09:02
이제는 제법 서늘한 기분이 도는 아침저녁의 기온이랍니다.
동안 향우님 여러분들 건강들 하셨는지???

철현이 친구..
정말 성의가 대단하시네 그려 눈만 뜨면 컴을 만지고 지내지만 이렇게 성의를 보이면서 글 올리기가..
무튼, 감격스럽고 가족 모두들 건강히 잘 있는지?

들판의 곡식들을 보니까 정말 수확의 계절이 되었는가 보네..
여러가지로 신경들 많이들 쓰고 계시는데 마을회관에 설치해놓은 컴은 잘 돌아가고 있다네..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어도 서로간의 시간이 다른지라 맞추기 조금은 어렵네 그려..
그럼 친구 환절기에 몸조심하고 잘 지내시게나..

항상 고향을 생각해주시는 향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마을의 발전을 위해서 열과성을 표해주신데 대해
이 마을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