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기우2006.08.28 23:55
수고 했다.
첫술에 배 부르랴.
1000원씩이면 6000원일텐데
한번에 내주신 분들이 많은가 보구나.
모두 감사 합니다.
이제 여섯명에서 60명으로 진전되길 빌어 볼렵니다.
향우님들!
조금만 힘을 보태어 주시길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머지않아 여러분의 1000원 힘이 그 몇십배의 힘이 될 것입니다.
모금액은 투명하게 좋은일에 쓰일것입니다.
아직도 늦 더위가 많이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모기떼 때문에 어젯밤은 잠을 설쳤습니다.
모두 건강들 하십시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