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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기우2006.08.26 10:26
수진이!
고맙네.모든게 잘 되리라 믿네.
자네가 바라는 일이 내가 바라는 일이고 우리 모두가 바라는 일이 아니겠는가?
박춘회를 박춘희로 읽었네 그랴.
이제 써 먹을만치 써 먹었는지 눈도 거짓말을 하는구먼.

내치께 박춘회가 맞지?
오랫만이네 후배님!
얼굴본지 참 오래만이구만.
여기서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가우이.
자주 보세나.

기자 고모!
오랫만이요.
요즘은 이곳에서 뵙기가 쉽지 않네요.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이제 무더위도 많이 사그러진것 같습니다.
풍성한 수확이 있는 멋지고 좋은 가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후원금 고맙습니다.
다른 향우님들께도 많은 홍보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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