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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기수2006.08.26 09:11
오늘는 조금 살만나네 날씨가
쫌 시원해 진것같아서
춘회 냇치게 동생 안인가
자내가 고향에서 어르신네들 모시고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써 주워서 고맙네
비록 몸는 멀리 타향에 있어도 마음는 향상
고향을 잊지않고 이렇게 관심을 갖고 찾아 주워서
너무 고맙네  특히 여자동생들 수진 기자 정말 고마워
이쁜 마음을써서 얼굴도 더 이뻐지고 그럴꺼여 향상 즐거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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