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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공수진2006.08.25 14:12
박춘회님!
반갑구먼...요....
잘 지내고 있는지?
홈에서 친구들 보기가 드물더구만 친구가 들리다니 이런 공간에서,
우정을 ~~~~~~
더욱 반갑고 고맙네 그....려....
더운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그런데 우리 친구가 맏는것 같기는 하는데 혹시 동명인 인지 조금은 조심이.
됩니다만 동명인이면 죄송하구요.
어째든 여기에 들리심에 환영하고 반깁니다.
올려주신 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향우님들께서 고향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만 어르신님들께서
과연 사.교육에 조금은 의문이였습니다.
그런데 다행이 고향을 지키고 사.교육까지 맡아 주신다니 더욱 반갑고
고맙습니다.
고향을 등지고 객지에 있는 향우님들 보다는 뭐니뭐니 해도 고향에 계신분들께서
고생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부분들은 향우님들께서 염려되지 않게 하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춘회님!
고생이 되시겠지만 사,교육에 신경 좀 써 주시고 향우님들께 도움이 될수 있도록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늦더위에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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