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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공수진2006.08.23 13:19
더위가 한 풀 꺽기더니만 다시 기승을 부리는군요. 
더위에 향우님들 건강하시고 잘 지내신지요?
고향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신 향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신경 써 주신 기우, 기수 오빠. 그리고 부선 조카님 수고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단체가 움직인다는게 쉽지않는 일입니다만 여러분의 정성으로 좋은 결과가 있지 안았나 싶습니다.
앞으로 더 훌륭하고 좋은일 있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보선 조카 고생하네. 그런데 계좌번호가.. 다시 올려주세..... 용~
우선 9~12월까지 4천원 입금하겠음. 다음에는 1월달에 1년치 입금 하겠습니다.
상황에 따라 연락 주세요.  그때 그때 시정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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