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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기우2006.08.22 20:53
기수!
오랫만에 왔네 그랴.
별일 없지?
오늘은 다시금 여름으로 돌아가는것 같이
약간은 후덥지근 하구먼.
이제 후원금을 모으는데 시작을 해 보세나.
많이 홍보를 좀 해 주게나.

보선아!
기꺼히 따라주니 고맙구나.
이제 1000원을 송금 하겠다.
1년치를 송금하고 싶지만
작은것의 모인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다음달 부터는 자동이체가 되도록 할 작정이다.
다음에는 어떻드라도
지금은 시작인만큼 그날 그날 입금된것을
당분간은 날마다 여기에 공표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향우님들!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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