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기우2006.08.21 19:10
일정사랑분!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감사합니다.
1년치를 한꺼번에 내 놓으시겠다니 고맙구요.
무엇보다 고마운게 동참 해 주심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더 행복하단 말"이 맞나 봅니다.
조만간 계좌번호를 개설하여 이곳에 공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도 서서히 세월앞에 고개를 숙이나 봅니다.
수확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낌니다.
풍성한 수확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보선아우!
반가운 소식이 있어서 좋구나.
누구인지 모르지만 정말 고마운 사람이네 그랴.
어쩌면 이 일이 고향을 위하여 더 좋은 일을 할수 있는 발판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네 생각에 동감이다.
그래서 인터넷 사용료는 새로 개설한 통장에서 자동이체 되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구나.
그리고 아무래도 통장은 일명 후원회에서 관리하는게 좋을것 같다.
이일에 아무래도 가장먼저 관심이 컷던 네가 통장관리를 하면 좋을것 같다.
그 통장은 전용통장으로 해야 할것이며 이자 상황도 함께 관리하면 될거라 본다.
매월 내역을 이곳에 등록하여 공표한다면
오해와 상처는 없어리라 본다.
그러니 통장하나 개설하여 등록시켜 주기 바란다.
말설이지 말고 서둘러 개설을 부탁한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