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처련2022.12.19 03:59
먼 타국에서 위로의 말씀을 전하셨군요
감사드립니다.
리플이 늦었네요
동생은 60대 초반의 건장한 청년이었는데
갑작스럽게 당한 일이라 황망하고 안타깝네요
훗날 중부유럽을 여행할 기회가 있다면
그때는 프랑크푸르트에 들려 꼭 뵙고 싶군요
저는 학교와 직장 일로 고향을 일찍 떠나
![[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먼 타국에서 위로의 말씀을 전하셨군요
감사드립니다.
리플이 늦었네요
동생은 60대 초반의 건장한 청년이었는데
갑작스럽게 당한 일이라 황망하고 안타깝네요
훗날 중부유럽을 여행할 기회가 있다면
그때는 프랑크푸르트에 들려 꼭 뵙고 싶군요
저는 학교와 직장 일로 고향을 일찍 떠나
향리 후배들과 어르신들이 낯설어
죄송하구요
건강관리 잘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