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창선(히연)2022.12.18 18:4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곳에서 가끔 주고받은 고향 소식이었지만 처련님이 누구신지 옛날에는 듣지 못 했던 이름이게에 1반에 누구일까 생각만 했습니다 나역시도 군대가서 죽은 동생 생각에 심정을 알 것 같습니다 어떻겠습니까 빨리잊을 수 밖에. 건강 하세요.
이곳에서 가끔 주고받은 고향 소식이었지만 처련님이 누구신지
옛날에는 듣지 못 했던 이름이게에 1반에 누구일까 생각만 했습니다
나역시도 군대가서 죽은 동생 생각에 심정을 알 것 같습니다
어떻겠습니까 빨리잊을 수 밖에.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