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22.03.07 19:49

부고

조회 수 56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선이 큰아버지께서 하늘 나라로 가셨다면서

가족과 친지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드립니다.

?
  • ?
    4반 .보선 2022.04.08 14:28
    글을 늦게봐서 죄송합니다
    한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마침 낼(4월9일)이 49제로 알고 있습니다
    학선형님께서도 일정리에 오실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학선형님 번호를 남겨둡니다
    010-7303-1795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