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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21.10.23 17:06

60년전 내고향 동생들

조회 수 81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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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21.10.22)일 어느 모임이있어서 끝나고 집으로 오는길

전화벨이 울려서받으니 나 미국에서온 ㅇㅇㅇ란다 아이구 반갑네

그런데 자네가 나가억이 나는가 물으니 난다고한다 가끔 이곳으로 출장을 오는데

올때마다 형님 생각이 나드란다 그런데 그냥가고 했다면서 이번에는 꼭 한번

만나서 식사나 한번 할려고 했는데 또 못하겠다고 서운해한다 할수 없지만

나도 한번 보고싶네 하면서 다음에 11월달에 나오게되니  그때는 꼭 한번보고 가겠단다

내고향 까마구 옛날 그인심좋고 즐거웠던 그시절 물론 경제적으로야 풍부해젔지만

못 살았던 그시절이 그리워진다 물론 저멀리 지구 반대편에서 살아서일까 물론 그 동생도

나와같은 생각이겠지 그 동생 회사가 잘 되길 바라며 가족의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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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kong 2021.11.08 01:17
    CHangsun Hungnim,

    Le Méridien Frankfurt
    Address Wiesenhuettenplatz 38 Frankfurt 60329 Germany
    Telefone +49-69-26970

    Nov 12-14 Revered. I will see you next weekend at Frankfr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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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kong 2021.11.08 18:17
    형님, 카카오 톡이 안돼 메모 남김니다. 머리디언 호텔에 주말동안 머물 예정입니다. 토요일 13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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