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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20.11.04 09:19

부고~~

조회 수 46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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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향우님들의 강건하시옵기를 바랍니다

4반 공주열, 주호, 주삼 의 부친 "공영식(공영차랑)님께서 지병으로 소천을 받았습니다

광주보훈병원 장례식장에서 이별식을 하고

11월 5일 평생 일구신 일정리 땅 에 영면에 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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