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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처련2020.05.26 18:00
고령화된 농촌의 현실인데 순응하며 살아야죠
내치마을에는 팔순 구순 지나신 몇분들이 아직 계십니다
고향집을 찾을때면 늘 버선발로 뛰어나오시던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사는게 얼마나 바빴기에 일년에 겨우 한번씩~
수십해가 지났지만 죄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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