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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세월도 해도 달도 시간도 수많은 날도 참 무심하게 많이많이 흘러갔네요. 고향은가면
언제나 변함이없는데 우리네 인생은 많이변해 상상속에 있던 친구들도 동네사람들도 몇안되고 모르는 낮선 이웃이 들어와 살고 왠지 서글픈 맘으로 자꾸 뒤돌아보게 됩니다 내고향 남쪽은 그리운 사람처럼 자꾸만 떠오르는 어린시절 추억이 있는 곳 입니다 공기청정기가 필요없는 모두다 아름다운 고향... 그리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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