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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회장

긍께라 하루가 다르게 마빡이 닳고 있는가 봐!

거시기 그 뭐냐 하면 하늘바람님의 문안 인사도

이제야 대꾸하는 걸 보면 ㅎ ㅎ ㅎ


이제 겨우 나이 회갑좀 지났다고

지는 아닌가 노인네 취급할라고 하니

화도 나지만 공공장소에서 성질을 부릴 수도 없고

나원 참 기가막혀서스리

그래도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었는디

참고 궁시렁대다보면 이것도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겠지!

참 나 원. . .


우리 날 풀리면 언제 날 좀 잡지

보고잡다고 푸념만 늘어놓지 말고

수나. 지니. 수기 프로그램 함 짜보시지요

 황토방 공짜로 제공가능한  디

배도 공짜로 태워줄 수 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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