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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오메 이제는 못 오것네

나만 오면

사람들이 다 도망가고 오지 않으니

내가 싫거나 무섭거나 두려운가 보네 그랴

하기야 그럴만도 하제

맨날 먼 곳에만 있다가

안 채를 잘 못 하니 앙그러것소.

이사람 저사람 보고 싶어도 인자는 겉으로 말하지 않을라요

더 있을 수가 없넹. 외로워서.

엥- 나는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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