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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ㅎㅎㅎ~ 모두들 반가워라~^^

왔다 간줄도 몰랐네

공장 문은 열려있으니 그래도 한번씩는 찾아 오는군

하킹 건강 하시제라?

힘들고 고달퍼도 힘내서 열심히 살다보면 빛을 내는 날이

있것지라 항상 행운을 비요

 

내 친구 고양이!

새해부터 또 웃고 살아 볼까?

웃음 보다 더 좋은 보약이 어딨어 .

만병 통치 약이라니까  .. 

열심히 운동하고 활기치게 잘지내니 좋다

깡수기도 불러내야지

모두들 그립다  

 

사실은 어쩌다 가끔씩 들어와서 우리가 맹글어 온 제품들

다 읽어보면서 혼자 킥킥 대다가 나가곤 했었지

참 재밌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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