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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킹

아고, 아고, 아고 모두들 편한 맘으로 잘 지내는 구만

다행이요 축하할 일이요

근디, 난 이 삶이 뭐다요?

몸도 맘도 아프고 힘들어 울상이라오

이 아프고 슬프고 울고픈 인간을

관심 주고 사랑해 주는 이는 아무도 없다오.

오메 나도 삼십대 군살을 벗어났나 보오

세상 모든 어려움 고통 고난을 함게 보는 것 같소.

긍께 나는 산속에 혼자 살고 있는 것 같소

 

헤헤 -누기 이런 야그 한다고 생각하겄어

다 거짓이요 헛말이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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