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달깡

에고~막두이 새끼가

묵고 사느라 여걸방도 못 지키고..

우리 회장님의 황송하신 인사에

몸둘바를 몰겄고..ㅎ

 

지니깡!

( 막 묵는다고 또 천빙을 하겄제)ㅎㅎ

사람은 힘들고 외로울땐

독백처럼 혼자 궁시렁 거린시롬 사는겨!

그리고 청춘이 고개 넘어 간지가 언젠데

이제사 청춘타령을.. 참 빙하제!ㅎㅎ

지니깡!

이제부터 나한테 말 걸지마~?

불쾌지수가 적대봉인께?

암튼 더위에 지지 않기!!

더운디 까스 불앞에 서기 싫다고

이러지는 말어! 푸하~

 

왜 너는 몰라 줄까?

왜 난 기대할까?

< 머리 하는 날>

 

깡패!

요샌 머리 커트 하고

동네 한바퀴 안도나??ㅋㅋ

 

수나 성도 보고 잡다.잉~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