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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회장

그래도 여걸본부 3인방!

고맙고 황송스럽고 또 친구간에 의리에 눈물나려고 하네

 

윗쪽에는 가뭄의 연속이지만

아랫녁에는 장맛비의 시작이네요

장마가 지나면 여름이 오고....

 

세월 한 번 빨라서 좋아

6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던

아직은 할일이 많아 못간다고 전해라

 

70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을 흥얼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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