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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그럼~~ 오지랖 넓은 것도 빙이제 ㅎ

시골에선 팔십 구십 되신 어르신네도
일을 하는대 젊은 사람이 빈둥거리고
놀아봐 쫒겨나지
하여간에 엄살도 심해 ~
그렇게 부지런하게 사니까 바크샤 처럼
뚱뚱했던 몸이 아주 보기좋게 빠졌드만' ㅎ
요건 칭찬 !

안 아프고 움직 일수 있다는것에 복으로
알고 힘들어도 궁시렁 거리지 말고
더 활기차게 있는 힘 아끼지 말고
더 열심히 일 하씨요
요건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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