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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은

남 슬퍼해줄 여력이 있나 보네유~

나같으믄

떠돌이 자신의 신세가 더 슬프겄구마!ㅋㅋ

 

이 좋은 봄날.

생각해 보믄 나도  참~ 불쌍해!

문 열고 나가 봐야 겨우 시장!

그마나 여그를 들어와야

다들 숨소리를 들을 수 있고..

 

우리 회장님.

모든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 하고

떠돌이 나그네님도 객지에서 건강 하이소~

지니깡님도

이제 맘 추스리고 얼릉 나와서 놀아~ㅎㅎ

우리 월매성이 안보이네~~

월매나 궁굼한디...

아참!

무적이네도 애 다 키웠으면 쎄게 나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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