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철용

늦게서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달깡님도 그랬듯이 춘깡님의 애통한 소식도

이 란을 통해서만 알게 되니 허허 이것 참....... 

 

어쨌든 어머님을 좋은 곳에 잘 모셨으리라 믿습니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