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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초

옴마야, 옴마야

누구는 욕도 잘하고, 누군 보고픔도 많고

성님 누님 동상 아우 할 것 없이 가심만 둥둥 하네그랴 - 

요렇게 거시기 머시기 재미있게 살고 계신 분들 봉께

참 부럽기도 하요

근디 동회장님은 어째 그리  쓰리 걸들에게만 뽕 빠져 

비틀바틀 한다요.

머스마들한텐 관심도 덮음시롱.

무저기님 우째 그란지 댁이 좀 말씀 좀 해 보시시요

글구 춘깡 달깡 님은 우째 그리 나그넹가 뭔가가 

보고 잡어한다요

나를 보고 싶어하제

ㅎㅎ 봄날이 오니 맴이 싱웅생숭 하것지라

긍께 즐겁게 잘 지내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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