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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땅벙 성님 성깔은 여전햐~!!ㅎㅎㅎ

성~! 나도 안 올라 했는디 우리 동회장님과

아직 신원이 안 밝혀진 나그네님의 유혹에 그만...

남자 밝힌다고 또 한구탱이?? 잉~

 

그나저나 급하게 쓰려니 할말이 없넹?

봄이 왔슴다!!  하고 들어가불면 재미 없다고

바~로 멱살을 잡힐 것이고

그렇다고 좀 거칠게 나가면 또 성들한테 엉깐다고

빙을 할 것인디.. 이런 니~미!!ㅋㅋㅋ

 

공사다망하신 회장님~

우리동네 원미산에도 진달래꽃이

봉긋히 올라오기 시작 했어라~~

여걸 셋이 뭉치면 두견주가 필요 없시요.

그 진한 맛과 화려함이

진달래보다 못 할랍디여!

당해보면 안당께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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