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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마? 동회장님 알고 보니

감성 만땅 싸나이네유~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근디. 누가 당신보고 여그 숨어 있으라 합디요?

이제와서 제풀에 자수 할수도 엄고..

뒤주에 같힌 사도세자 보다 더 답답 하겄당! ㅋㅋ

걍 숨어서 목소리만 내시지요.

가면 벗고 못 생겼으면 참말로 처치 곤란잉께! ㅎㅎㅎ

 어려운 숙제에 눈 딱~감고  거시기라...

데체 뭣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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